신대리의 경제적자유를 위한 예적금,ETF, 주식 및 부동산 투자 통해 부를 증식하기

안녕하세요, 신대리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성장일기의 신대리입니다.

지난 포스팅들에서는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는 현재의 자신을 파악한 후, 자신을 변화시켜야 하며, 변화를 바로 실행하고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3권의 책들 리처드 템플러의 '부의 잠언', 자청님의 '역행자', 그리고 송희구 작가님의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3 송 과장 편'을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렸으며, 책 추천 이후에는 실제로 신대리는 어떻게 목표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려는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신대리의 현재 자기 자신을 파악한 후 '근로 소득 이외의 추가소득 창출', '투자로 부를 증식하기', '부동산, 주식, 경제 공부하기'라는 활동을 도출했으며, 지난 포스팅에서는 근로소득 외 추가 소득을 만드는 목표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해 다루어보았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추가 소득 이외에 투자를 통해 소득을 만들고 부를 늘려가는 목표계획과 실행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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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킹통장 및 예적금 통장 통해 시드머니를 모으면서 부를 증식하기

가장 우선적으로 매월 저축액을 최소 이자라도 받을 수 있도록 파킹통장 또는 예적금 통장에 입금하여 이자소독을 통해 돈을 불려 나가면서 부를 증식하려고 합니다. 보통 매월 받는 월급 또는 소득액에서 소비금액을 빼서 남는 금액을 저축을 하는데 이 방법은 소비금액이 많아지면 저축액이 적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저는 반대로 우선 월급 대비 저축 비율을 정해서 먼저 해당되는 금액을 저축액으로 마련하고 저축을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을 매월 250만 원을 벌고, 저축비율을 50%로 목표하였다면 월급을 받는 대로 125만 원을 저축하고 나머지 금액으로 소비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매월 소비금액과 상관없이 일정한 저축액을 마련하면서 꾸준한 저축금액 및 이자소득을 만들 수 있으며, 동시에 본인의 소비도 통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선 각 은행 별 예적금 금리를 비교하여 금리가 높은 곳에 배정할 예정이며, 지속 금리를 관찰 후에 좋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행에 맞춰 배정하려고 합니다. 다만, 만약에 갑자기 필요한 돈이 생길 수 있으니 모든 저축액을 예적금통장으로 입금하지 않고 일부는 파킹통장에 두어 만약에 추가적으로 돈이 필요할 때를 대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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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TF 투자 통해 부를 증식하기

앞서 말씀드린 파킹통장 및 예적금통장에 저축 금액과 시드머니를 모으면서 부를 증식하는 방법을 소개드렸습니다.  파킹통장 및 예적금통장에 저축 금액과 시드머니를 모으면서 부를 증식하는 방법은 돈을 잃지는 않지만 이자소득이 낮아서 돈을 불려 나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한계가 있는 편입니다. 따라서, 파킹동장 및 예적금 통장보다는 좀 더 위험 요소는 있지만 수익률이 높은 투자방법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으며,  ETF 투자를 통해 돈을 좀 더 불려 나가고 부를 증식하는 방법을 계획하고 실행할 예정입니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의 약자로 펀드이지만, 주식처럼 언제든지 시장에서 원하는 가격에 매수와 매도등의 거래가 가능하고 주식처럼 오르면 가치와 수익이 커지는 펀드입니다. ETF로는 한국의 코스피 및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 및 S&P 500 지수, 한국과 미국의 성장주 및 빅테크 그리고 2차 전지와 같은 분야를 추종하는 주식형 ETF, 국고채 등 채권을 따르는 ETF 그리고 주식과 채권을 같이 담은 혼합형 ETF상품이 있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투자를 원한다면 채권형 ETF, 좀 더 공격적이면서 수익을 높은 쪽을 희망한다면 주식형 ETF, 그리고 중간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혼합형 ETF를 저의 상황과 시기에 맞게 투자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공격적이기보다는 돈을 잃지 않고 시드머니를 불려 나가면서 부를 증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니 때문에 혼합형 쪽으로 좀 더 비중을 두면서 진행할 예정이며 추후에는 좀 더 공격적으로 비중을 조정하려고 합니다.

3. 주식 및 부동산 투자를 통한 부를 증식할 준비하기

마지막으로 앞서 말씀드린 파킹통장, 예적금통장, 리고 주식/채권/혼합 ETF에서 시드머니를 모으고 불리면서 마지막으로는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에도 투자하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주식에 일부 투자가 가능하지만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지식과 금액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하여 우선은 앞서 말씀드린 파킹통장, 예적금통장, 그리고 주식/채권/혼합 ETF에서 시드머니를 모으고 불리면서 주식과 부동산 투자에 대한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주식의 경우에는 주식에 대한 별도 공부와 혼합형 그리고 주식형 ETF를 통해 주식에 대해 익숙해진 후 주식 종목 등에 직접 투자하려고 합니다. 한 주식 개별 종목과 지수에 많은 비중을 두기보다는 한국과 미국 주식 지수와 종목들에 분산하여 투자하려고 하며,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하여 투자를 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느 시기에는 잃을 수 있는 시점과 어느 종목은 생각보다 수익이 안 나올 수 있지만, 장기적인 시점에서 투자를 한다면 부를 증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주식 이외 부동산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투자라면 임대업 등을 생각할 수 있지만, 우선은 자가를 마련하고 상급지역으로 옮기면서 좋은 곳에서 거주를 하면서 동시에 거주하는 곳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부를 만드는 방법을 중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물론 대출 등을 통해서 바로 진행할 수 있는 방안이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을 보았을 때는 시기가 아닌 것으로 보여 지속 공부를 하고 시점을 기다리면서 다른 투자등을 통해 시드머니를 마련한 후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였을 때 부동산 투자를 실행하려고 합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현재의 신대리를 파악한 이후 투자를 통한 부를 증식하는 방안으로 파킹통장 및 예적금을 통한 이자소득 창출 그리고 ETF를 통해 시드머니를 마련하고 부를 증식하고, 마지막으로는 주식 및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증식할 준비에 대해 다루어 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도 구체적인 계획과 목표 그리고 실행에 대해 공유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신대리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 성장일기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경제적 자유로 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